안동과학대학교 입니다.
보건자료 24-7. 여름철 건강 및 안전관리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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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4.07.02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작성자 보건실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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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안동과학대학교 동아리 Angel In Nurse
▶ 여름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시기로 활동량이 증가되어 기운의 소모가 많은 계절 입니다. 또한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이므로 건강관리에 더욱 관 심을 가져야 합니다.
1.수분 보충하기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,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수분첩취 얼음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마시기 2.개인위생 철저히 외출 후 손 깨끗이 씻기 물, 음식은 끓이거나 익혀먹기 3.냉장고를 너무 믿지 않기 일정한 보관기간이 지난 식춤은 즉시 폐기하기 4.햇빛 화상에는 찬물 찜질 차가운 물수건으로 찜질하기 5.실내외 온도차는 적당히 실내외 온도차를 5℃ 정도로 유지하기 6.일사병 조심 운동할 때 시원한 물 2~4잔씩 섭취하기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하기 7.꼼꼼히 자외선 차단 오전 11~오후3시까지 자외선이 가장 강함 자외선 차단제 2~3시간 마다 덧바르기 8.열대야 극복하기 실내온도 26~28℃ 유지하기 9.찬음식, 자극적인 음식 조심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은 장 기능 저하로 설사 유발 10.비타민과 단백질 섭취 영양 보충 및 과일, 채소 섭취하기
▶ 폭염시 건강관리법
1.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2.가볍고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합니다. 3.실내온도(26~28℃)를 4시간마다 확인합니다. 4.장시간 에어컨 사용을 피하고, 자주 환기를 시킵니다. 5.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. 6.고위험군(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,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)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합니다.
▶ 냉방병 주의 냉방병은 더운 여름 실내외 밖의 온도차가 5~8도 이상으로 실내 시원한 온도와 외부 더운 온도가 지속적 으로 반복됨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. 갑작스러운 온도의 버 하는 피부에 가까운 혈관을 급속도로 수 축시키는데, 이로 인하여 혈액순환장애가 생 기게 됩니다. 이에 따라 가벼운 감기증세의 냉방병 증세가 일 어나게 됩니다.
<증상>
<예방법>
▶ 물에 들어가기 전 1.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-3시간 마다 덧발라준다. 2 머리카락이 길면 목에 감기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묶어주고, 물놀이장에서 수영모를 꼭 착용한다. 3.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준다. 4. 물에 들어갈 때는다리-팔-얼굴-가슴 순으로 물을 적시고 난 후 들어간다.
▶ 물놀이 중 안전 수칙 1. 구명조끼를 착용한다. 2 안전요원이 가까이 있거나 항상 볼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 한다. 3 물의 깊이가 섰을 때 배꼽 정도까지 차는 곳에서 물들이 한다. 4. 껌이나 사탕을 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 상태로 수영 하지 않는다. (질식의 위험이 있음) 5. 수영 중 소름이 돌거나 피부가 당겨질 경우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. 4 물놀이 시설의 안전수칙을 따르고, 물놀이 장에서는 절대로 뛰지 않는다. 7. 벗겨질 위험이 없는 신발을 신는다. 8. 배가 고플 때나 식사 후에 바로 수영하지 않는다.
▶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1. 우선 소리쳐서 주위에 알린다. 2.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주위의 물건을 이용하여 안전 구조한다 (튜브, 장대 등) 3. 익수자 발견 시 119에 신고한다. |